5년차 GUI 디자이너가 사용해 본 크래커나인

크래커나인 팀에서는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 디자이너 임지영님의 실제 GUI 가이드라인 작성 시 크래커나인을 사용 해 본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본인 소개를 좀 부탁 드릴께요.
저는 PPT로 GUI가이드를 시작하여 최근 GUI가이드 프로그램까지 사용해본 5년차 디자이너 입니다. 주로 그래픽 디자인과 GUI 디자인 가이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Cracker9을 접하게 되셨나요?
협업하는 개발자로부터 추천 받아 처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Cracker9을 통해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셨나요?
프로젝트 보안상 다 공개할 순 없지만 대기업 L사의 앱을 디자인, 개발하는 프로젝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Cracker9을 이용하여 개발자와 협업 하였습니다.
Cracker9의 어떤 부분이 유용했나요?
Z*(유사서비스)의 경우, 동일한 아트보드를 Export시 덮어쓰기로 저장되어 기존 디자인의 히스토리를 관리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Cracker9의 경우, 동일한 아트보드가 누적되어서 최초 디자인부터 최신의 디자인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Cracker9의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 한가지만 알려주세요~
타 서비스처럼 협업하는 사람들을 프로젝트에 초대하여 가입하지 않아도 Link와 Password만 공유하면 바로 GUI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어요.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Cracker9을 사용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개선사항이 반영된다면 당연히 지속적으로 사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Cracker9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나요?
첫번째, Link List에서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썸네일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썸네일로 GUI를 미리 볼 수 있어서 찾기 쉽고 개발자도 전달 받았을 때 휠씬 직관적으로 작업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두번째, 아트보드를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그룹핑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버전별 아트보드의 변경되는 GUI를 확인할 수 있고, 원상복귀 되거나 재수정 되었을 시 히스토리 관리에 유용할 거 같아요!
세번째, 아트보드명 서치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개발자가 아트보드명을 검색하여 개발하기도 쉽고, 유지보수에도 유용할 거 같아요 ^^

네번째, Link 클릭해서 디자인패널과 뷰패널이 나오잖아요? 다시 뒤로가기 했을 때, 클릭했던 Link의 위치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지금은 무조건 Link 리스트의 최상단으로 이동이 되어서 보던 Link를 계속 찾아야하거든요.

다섯번째, Sketch 외의 Photoshop 같은 디자인 Tool에서도 Export 할 수 있도록 호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유용하지만 위의 개선사항이 좀더 보강되면 정말 국내 최강의 GUI가이드 프로그램이 될 거 같아요!
Cracker9의 정식 버전으로 출시가 되면 사용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네, 개발자와 협업하는 저로서는 꼭 사용해야 하는 Tool이나 마찬가지니깐요~ 코드까지 생성해주니, 아마 저보다 개발자들이 더 사용하고 싶어할 거 같은데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Cracker9에게 한 말씀해주세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효율적으로 편리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더 좋은 Tool로 발전하시길 기대할게요~ 개발자에게 UI코드까지 생성해주듯이 디자이너에게도 더 유용한 기능 많이 만들어주세요!